국토교통부의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 등 공공주택사업 시행자가 지역 수요에 따라 입주가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하여 공급하는 지역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태백시에는 총 185억 원(국비 70억 원)이 투입되어 고령자·석공사택 거주민들을 입주 대상으로 40세대 규모의 특화주택이 건설·공급되며, 삼척시에는 총 181억 원(국비 82억 원)이 투입되어 도계지역 내 협동아파트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총 2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한 태백시, 삼척시의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등 대규모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주 주민들의 주거 공백 최소화 및 기존 노후 석공사택 거주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태백시·삼척시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 과정에서 이주민들의 주거 여건 개선은 물론, 노후 사택에 거주하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태백시·삼척시의 수요와 실정에 맞는 주거·주택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