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0)
전주시의회, ‘전북도민 이용 광역기반시설 도비 분담 촉구 건의안’ 채택

전주시의회, ‘전북도민 이용 광역기반시설 도비 분담 촉구 건의안’ 채택

김원주 의원 대표발의, “전주시 수행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도비 분담” 촉구

승인 2025-11-17 14:53:5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전북 전주시의회가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17일 열린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원주 의원(운영위원장, 중앙·풍남·노송·인후3동)이 대표발의한 ‘전 도민 이용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따른 도비 분담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광역 기능 수행에 따른 비용과 행정 부담이 전주시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며 “전북도민 전체의 공공 이익이 자치단체 한 곳의 재정에 의존하면서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주시가 감당해 온 광역적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총사업비 3230억원 중 최소 900억원은 전북도가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구체적으로 ▲도민 이용 대규모 광역기반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총 900억원의 도비 전향 지원 ▲광역기반시설이 설치·운영·유지관리 단계까지 재정·행정 지원체계 구축 ▲마이스(MICE) 산업과 스포츠산업 핵심 성장전략 채택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추진 등을 요구했다.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 AI요약
  • 전북 전주시의회가 광역기반시설 건립에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영재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