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정청래,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나…“할 수 있는 일 하겠다”

정청래,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나…“할 수 있는 일 하겠다”

“원통함과 억울함 조금이나마 해소하도록 노력”

승인 2024-12-31 13:10:35 수정 2024-12-31 13: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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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무안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유희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만나러 와 눈물을 쏟았다.

정 의원은 31일 무안공항 2층 라운지에서 “여러분의 원통함과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무안공항을 찾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의 얘기를 듣고 있다. 사진=유희태 기자

그는 발언을 마친 후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정 의원은 우는 유가족의 얘기를 듣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무안=임현범 기자
임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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