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대통령실, 총리·비서실장 인선 ‘숙고’…“늦어지는 건 국민의 뜻 담기위해”

대통령실, 총리·비서실장 인선 ‘숙고’…“늦어지는 건 국민의 뜻 담기위해”

승인 2024-04-19 15:15:16 수정 2024-04-19 15:17:3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대통령실 전경. 사진=조진수 기자

대통령실이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작업이 길어지는 것과 관련해 “신속보다는 신중한게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비선 라인’ 등의 풍문이 도는 것과 관련해서는 “어떤 이야기든 대변인실이 말씀드리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라면서 “나머지 개인들이 뭐라고 하는 것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 앞으로 국정운영에 민심을 잘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0일 22대 총선에서 여당의 참패 후 대통령실은 국정 쇄신을 위한 인적 개편 방침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조진수 기자 프로필 사진
조진수 기자
'안 되면 될 때까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