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24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광주시의 재난 예방 대책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신청,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위험 지역 및 어린이 물놀이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등에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산지의 분포도가 인근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실정이며, 이에 따른 급경사지 및 기타 안전시설 등이 재난·재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최 의원은 "다가올 집중호우에 대비해 근본적인 행정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제2의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어린이 안전시설 주변에 대해서는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재난대비 안전점검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광주시는 체계적으로 재난관리가 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우기 전 하천, 도로, 임야 허가지, 놀이시설 등 안전 점검을 완료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광주=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