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충청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총력 "결정 임박"

충청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총력 "결정 임박"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장 모두 결집
이승찬 대전시 체육회장 비롯 4개 시도 체육회장 참석

승인 2022-11-12 18:19:20 수정 2022-11-12 2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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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충청권에 유치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대전시공동취재단.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공동취재기자단.

태인영 프리젠터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준비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공동취재기자단.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다짐하며 마지막 결전의 장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다.

개최 후보지인 충청권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투표권이 있는 22명의 집행위원이 자체 심의를 가진 뒤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총 28명의 집행위원 중 회장은 공석, 대륙별 대표자 5명 투표에 참여하지 않음)22표 가운데 12표 이상이면 개최지로 확정되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오전 10시(현지시간)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나온 유치단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벨기에 브뤼셀 충청권 하계세계대회 유치 공동취재기자단=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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