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에 따르면, 이달 'KAI'(Korea Advertising Index) 종합지수는 99.0으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광고비가 급증함에 따라 감소했을 뿐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5.5로 3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0.5), 신문(100.3)의 광고비가 5월보다 일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5월 광고주가 실제로 지출한 광고비를 집계한 동향지수는 107.1로 조사돼, 4월 동향지수(105.9) 대비 소폭 증가한 광고비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류와 담배, 운송장비, 가정용품과 가사서비스 등의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는 자동차, 생활가전(에어컨, 정수기)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한 홍보 확대를 꼽았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는 매월 국내 57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로, 해당업종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한편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