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코바코, 6월 광고시장 여름 초입 '예열'

코바코, 6월 광고시장 여름 초입 '예열'

6월 광고경기전망지수 99.0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 ... 3개월 연속 회복세

승인 2022-06-01 18:39:5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백만, 이하 '코바코')는 올해 6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를 99.0으로 1일 발표했다.

코바코에 따르면, 이달 'KAI'(Korea Advertising Index) 종합지수는 99.0으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광고비가 급증함에 따라 감소했을 뿐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5.5로 3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0.5), 신문(100.3)의 광고비가 5월보다 일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매체별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자료=코바코.

아울러 5월 광고주가 실제로 지출한 광고비를 집계한 동향지수는 107.1로 조사돼, 4월 동향지수(105.9) 대비 소폭 증가한 광고비 수준을 보였다.

월별 광고경기 동향(실제 지출 광고비 지수)과 전망지수. 자료=코바코.

업종별로는 주류와 담배, 운송장비, 가정용품과 가사서비스 등의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는 자동차, 생활가전(에어컨, 정수기)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한 홍보 확대를 꼽았다.

전월 대비 업종별 6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자료=코바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는 매월 국내 57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로, 해당업종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한편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