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이하 대전신세계)는 160년 전통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GOYARD)’의 팝업 스토어를 6월 1일부터 한 달간 백화점 2층에서 진행한다.
2007년 한국에 진출한 고야드는 현재 수도권 3개와 부산 1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대전신세계에서 처음으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메종 고야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루이, 미니앙주, 하디 등을 포함한 핸드백과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 러기지 컬렉션, 애완동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고야드의 전통인 핸드페인팅 개인화 마카쥬 익스클루시브 서비스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고야드는 1853년 프랑스 파리의 여행용 가방 전문 공방에서 시작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헤리티지와 고유한 장인의 기술로 왕족과 귀족뿐 아니라 ‘코코 샤넬’, ‘자크 까르띠에’, ‘카를 라거펠트’, ‘마돈나’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유행보다는 전통과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고유한 노하우로 클래식한 멋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린넨과 면을 혼합한 천연 소재로 직조된 천에 수작업의 실크 스크린 방식을 통해 완성되는 고야드만의 쉐브론(chevron·V형 무늬) 패턴을 가진 ‘고야딘 캔버스’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장인 정신을 가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