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인천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내 테스트실 구축

인천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내 테스트실 구축

승인 2022-01-20 11:16: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인천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송도국제도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1층에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항공모빌리티의 비행체 개발과 검증에 필요한 도심항공교통 실내 테스트실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시설은 기업, 대학 등에서 자체 연구개발 목적으로 구축한 사례는 있지만,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해 공동 및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 테스트실에서 나오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비행체의 개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및 분석환경과 측정된 데이터 등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초당 700회 촬영 적외선 카메라 8대와 동영상 카메라 1대가 비행체의 동작을 면밀하게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거리, 각도 등 정량적인 수치로 산출해 육안으로 비행체를 관찰하던 방식보다 비행체의 운동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이·착륙, 선회 등 비행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비행체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테스트실을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무상 제공하고, 비행기체와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