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국세청 화천대유 세무조사 나설까...김대지 “엄정희 살펴보겠다”

국세청 화천대유 세무조사 나설까...김대지 “엄정희 살펴보겠다”

승인 2021-10-08 14:54:09 수정 2021-10-08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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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이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자료, 감사보고서 등을 포함해 세법상 필요 조치가 있는지 엄정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경과를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화천대유, 성남의뜰, 천화동인 등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대기업은 4∼5년 주기로 정기세무조사를 하지만 중소기업은 꼭 정기 조사를 받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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