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남해안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은 새벽까지, 지리산 부근은 낮 동안 비가 오겠다. 제주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올 전망이고, 전라권에는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북부동해안 제외) 20∼80㎜, 제주도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남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서해, 남해 모두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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