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은빈 인턴기자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기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승자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였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달 28~29일 서울에 거주하는 821명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오 후보는 52.3%, 박 후보는 30.3%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22%p였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서울 806명에게 조사한 결과 57.5%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박 후보는 36.0%였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1.5%p였다.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서울 거주 1006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뽑을 후보가 누구인지 물은 결과 오 후보는 46.7% 박 후보는 31.3%로, 15.4%p 차이가 났다.
세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모두 1위는 오 후보가 차지했다. 오 후보는 2위인 박 후보와 격차를 최소 15%p에서 최대 22%p까지 벌리며 앞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일부터 공직선거법 108조 1항에 의해 4.7 재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나 공표가 금지된다.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결과의 공개를 막아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다만 3월 3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인용 보도할 수 있다.
eunbeen1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