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에 따르면 전남 장흥 도축장에 있던 해당 농장 오리에 대한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의 도축장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과 도축장에 대한 이동통제를 실시했다. 또 도축장 내 가금 전량 폐기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중앙점검단을 통해 철새도래지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속적인 협조요청에도 불구하고 충북 음성 미호천과 강원 원중 섬강 등에서 낚시와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발견됐다”고 섬령했다.
이에 대해 중수본 측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낚시‧산책‧사진촬영 등의 이유로 철새도래지에 출입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하고 “농장주는 축사 내부의 철저한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및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를 꼭 이행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방역당국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