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日 최대여행사 JTB 코로나 여파에 직원 20% 넘게 구조조정

日 최대여행사 JTB 코로나 여파에 직원 20% 넘게 구조조정

승인 2020-11-22 01:02:0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본 최대 여행사 JTB가 직원을 20% 이상 감원하는 구조조정에 나선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아사히(朝日)신문은 “JTB는 정년퇴직, 조기퇴직, 신입사원 채용 보류 등을 실시해 2022년 3월까지 직원 6500명을 감소한다”고 보도했다.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의 20%를 웃도는 수준이다.

JTB는 국내 사업 부분에서 2800명, 해외 사업 부문에서 3700명을 줄이고 국외 사업장 190개 이상과 국내 계열사 10개 이상을 줄이는 등의 구조조정으로 1400억엔(약 1조5062억원)의 비용 절감을 시도한다.

JTB는 보너스도 삭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업원의 연평균 수입이 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JTB는 전날 공개한 올해 중간 결산에서 올해 2·3분기에 782억엔(약 841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hwan9@kukinews.com
유수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