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日 정부, ‘아비간’의 코로나19 신약 승인 심사 미뤄...업체 신청도 안해

日 정부, ‘아비간’의 코로나19 신약 승인 심사 미뤄...업체 신청도 안해

승인 2020-05-26 10:09:4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신약 후보물질인 ‘아비간’을 5월 말까지 승인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포기했다. 임상적 유효성이 미흡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현재 기업들은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승인 신청을 낼 정도의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험이 6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5일 업체들의 승인 신청이 없어 이달 말까지 심사를 마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정부는 대학들이 실시한 임상연구 결과를 승인심사에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간은 후지 필름 도야마화학이 신종 인플루엔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약물이다.

circle@kukinews.com

엄지영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