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 공유…AI 교육 전국 확산 시동
제주대학교가 학교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전국 확산에 나섰다. 제주대는 지난 2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교류 워크숍’을 개...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소명 부족” 보완수사 요구
검찰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를 기망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지 사흘 만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
-
백종원 없는 예산시장…지금도 갈 만할까 [현장로그]
최근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과 함께 예산시장이 한산해졌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실제로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일 현장을 찾았다. 평일 점심시간임에도 주차장은 이미 차량으로 가득했고, 시장 안 역시 ...
-
“권력 독점 위한 반국가 범죄”…특검, 尹 징역 30년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행위를 “국군통수권자가 한...
-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에 정근식 확정
오는 6월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정근식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3일 ...
-
경찰, 듀오 43만명 개인정보 유출 수사…정통망법 위반 혐의
경찰이 결혼정보업체 듀오(듀오정보)에서 회원 약 43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듀오는 지난해 2월 강남경찰서에 피해를 신고했으며, 사건은 다음 날 사이버수사...
-
오세훈, 27일 예비후보 등록…캠프는 종로 관철동
6·3 지방선거를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선거 캠프 사무실은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마련될 예정이다. 오 시장 측은 23일 이같이 밝히며 &ldquo...
-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윤석열·김용현 1심 오늘 마무리…비공개 진행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이 24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실형 선고 받고 복역 중…‘연천 할머니 감금’ 사건 연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전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지난해 4월 경기도 연천군에서 발생한 80대 노인 감금 및 폭행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
-
비만, 이제 개인 탓 아니다…서울시·자치구가 직접 나선 이유
국내 비만율이 10년 사이 27% 뛰어올랐다. 의지 문제가 아니다. 좌식 생활, 배달·외식 중심 식습관, 운동 부족이 일상 구조로 굳어진 결과다. 지자체들이 개인 건강 영역으로 여겨졌던 비만 문제에 직접 개입하...
-
“말 못 하는 이웃, 엽서로 알린다”…복지 사각지대 메우는 ‘희망우체통’
“사각지대는 분명히 있어요. 하나의 위기 가구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크죠.” 공주식(68·남) 양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우체통’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
도심이 독서공간으로…주말엔 청계천서 ‘책멍’ 어떠세요 [쿠키포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일부 공간의 운영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 개장한 ‘책읽는 맑은냇가’와 ‘광화문 책마당’은 각각 청계천과 광화...
-
4만 명 집결 삼성전자 노조…성과급 개편 요구 분출 [쿠키포토]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평택사업장 앞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촉구했다. 평택캠퍼스 인근 왕복 8차선 도로는 집회 인파로 가...
-
“가짜뉴스 조심해” 미디어교육 많을수록 청소년은 더 잘 속았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많이 받은 청소년이 숏폼 가짜뉴스를 ‘더 강하게 믿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리터러시 교육은 뉴스·정보의 출처와 진위를 스스로 따져보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지칭...
-
“성과급 개선 없으면 파업까지 간다”…삼성전자 노조, 4만명 모였다 [현장+]
삼성전자 노조원 4만명이 모여 성과급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이같은 인파가 모여 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는 23일 경기 평택 고덕 삼성전자캠퍼스 앞에...
-
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가담 혐의’ 관련 대검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계엄 관여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종합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 중요임...
-
“매일, 함께, 질문하며 읽겠습니다”…세종대왕 앞 100인 독서 선언
“우리는 매일, 함께, 그리고 질문하며 읽겠습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이 열렸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독서국가 추진위...
-
이승로 성북구청장 ‘공무원 동원’ 당원 모집 의혹에…與 서울시당, 진상조사 착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둘러싼 ‘공무원 동원’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관련 의혹은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
검찰,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 직권남용’ 고발 각하…내란 재판은 진행 중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행위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보수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각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