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기자가 쓴 기사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
네이버는 ‘실내’, 카카오는 ‘실외’…같은 듯 다른 자율주행‧로봇 전략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뿐만 아니라 자율주행‧로봇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네이버 D2SF는 인지, 연산, 제어 등 ...
-
삼성전자, 사내 시스템 악용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 수집’ 직원 고소
삼성전자가 사내 보안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직원을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이 사내 업무 사이트에서 약 1시간 ...
-
中 아연 제품 일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추진…최대 33.67%
정부가 저가로 수입되는 중국산 아연 표면처리 냉간압연 제품에 대해 최대 33.67%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해당 수입품이 국내 산업에 피해를 준다고 판단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
롯데장학재단, 중장기 정착 탈북민 돕기 위해 지원사업 신설…3억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기 정착 탈북민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
엔비디아, 한국서 ‘빌드 어 클로’ 선보여…자신만의 AI 에이전트 구현
엔비디아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직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빌드 어 클로’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3월 엔비디아가 주...
-
TV 99%에 AI 넣은 삼성…기술력 앞세워 中 추격에 정면 대응 [현장+]
삼성전자가 TV 사업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등 후발주자의 추격을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
규제개혁 28년 만에 대수술…이재명 “비효율 줄이고 글로벌 기준 맞춰야”
정부가 1998년 행정규제기본법 제정 이후 28년 만에 규제개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구조개혁에 착수했다. 단순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산업 활성화와 국민 체감 성과 중심의 ‘규제합리화’로 정책 패러다...
-
‘5극3특’ 메가특구 세운다…역대급 규제 특례‧정책지원 패키지
정부가 부처별로 흩어진 기존 지역 특구의 한계를 넘어설 해법으로 ‘메가특구’를 꺼내 들었다. 소규모·분산형 특구에서 벗어나 광역·초광역 단위에 규제특례와 재정·세제·인재 지원...
-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AI TV 대중화 시대 원년…일상 속 동반자 될 것” [현장+]
삼성전자가 AI TV 대중화 시대 원년을 선언, 더 똑똑해진 TV와 스피커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을 열고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
-
알뜰폰 키운다더니…2만원대 5G 요금제로 이통3사 힘 싣는 정부
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해 2만원대 5세대(5G) 요금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알뜰폰(MVNO) 업계의 경쟁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정책이 알뜰폰 경쟁력 강화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
-
정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대상 페널티 확대…“설명회‧현장 자문 등 지원”
정부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
파두, 차세대 Gen6 컨트롤러로 AI 스토리지 시장 정조준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기술 경영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두는 기업용 SSD 및 컨트롤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데 이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차세...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부터 수평 촬영까지…삼성, 갤럭시 S26의 진화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하드웨어 혁신을 부각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Z세대 사이에서는 ‘미러 챌린지’ 등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가 확산되며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
-
LG유플러스, ‘보안·데이터 활용’ 리스크에 흔들…대책 마련 시급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보안과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논란이 잇따르며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
-
정부, 유명무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면 개편…“주요 기업 의무화”
정부가 연이은 해킹 사고로 실효성 논란을 빚었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제도를 전면 개편하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
정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으로 보안 투자 수요 확대 예상…현장 간담회 실시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개인정보‧정보보호 솔루션 기업 성장이 예상된다. 개정안 시행에 앞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
-
갤럭시 S26·버즈4, 더 정교해진 디테일로 ‘사람 중심 디자인’ 구현 [현장+]
갤럭시 S26 시리즈와 버즈 4 시리즈가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정체성 확립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9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
SKT, CDMA 30년 역사 넘어 AI·6G로…“AI 네이티브로 간다” [현장+]
30년 전 CDMA 상용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ICT 초석을 세운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통신 인프라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와 AI, 산업 전반...
-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협의회 개최…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참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본인전송요구권의 전 산업 분야 확대 시행에 따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협의회를 진행했다. 개인정보위는 8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