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의원은 지난해 제22대 국회 1차년도 평가에 이어 이번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종합평가에서도 수상자로 선정돼 2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계량지표로 분석·평가해 상위 25%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대표·공동발의 법안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활동 등 12개 분야로 구성된다.
서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6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18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산업·연구·교육·주거 기능을 연계한 복합도시 조성과 규제 특례의 법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수산·축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입법에도 주력했다.
예산 확보 성과도 눈에 띈다. 사천 우주항공 인큐베이팅센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하동 보건의료원 건립 등 지역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해 총 21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호 의원은 "2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사천·남해·하동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