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종속회사인 아워홈 음성 2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 2공장에서 발생했다. 외부업체 소속 작업자가 냉동기 실외기 냉매 유출에 관한 보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워홈은 사고 다음날인 24일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보고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확인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쿠키뉴스에 “냉동 장비 수리를 진행하던 외부 업체 직원이 작업 도중 원인 불명으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하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인 규명을 위한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빈 이예솔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