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2)
평창지역 도시재생 사업,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실행한다...대화 2곳, 진부 1곳 공모 선정

평창지역 도시재생 사업,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실행한다...대화 2곳, 진부 1곳 공모 선정

-평창군, ‘2026년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 최종 3개 단체 선정
-대화면 도시재생 로컬브랜드 굿즈 개발 사업, 대화면 전통시장 같이 가치 문화행사, 진부면 로컬 굿즈 프로젝트

승인 2026-07-13 16: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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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대화면 2곳, 진부면 1곳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대화면 2곳, 진부면 1곳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평창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일정 부분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이 실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면서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평창군에 따르면 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자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모신청을 접수한 군은 사전컨설팅·서면심사·면접심사·보조금심의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기대효과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대화면 2곳, 진부면 1곳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평창군청. 전인수 기자
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대화면 2곳, 진부면 1곳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평창군청. 전인수 기자

대화면 도시재생 로컬브랜드 굿즈 개발 사업을 제안한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대화면 전통시장 같이 가치 문화행사를 제출한 ‘대화면 전통시장상인회’, 오롯오대-로컬향기로 빚는 섬, 로컬 굿즈 프로젝트를 제시한 ‘행복진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등 3곳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사업대상자로 낙점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국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주민 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발굴한 다양한 지역 특화 아이디어가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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