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지난 8일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총사업비 2694억원 규모의 7개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특히 국도 20호선과 국도 59호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으며, 풍수해 예방사업과 공공 한약재 GMP 건립사업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건의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유명현 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는 산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핵심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부서 순회 소통
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군정 비전 공유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 세대 간 소통, 공직생활 애로사항 등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졌다.
유 군수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제대로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산청 발전·군민 안녕 위해 최선”
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단성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며 군정 운영의 각오를 다졌다.

유 군수는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9년 연속 선정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금서면 특리마을이 선정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모두 15개 마을에서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명종합건설㈜, 산청군 향토장학금 기탁
금명종합건설㈜가 산청군향토장학회에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장병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