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에는 의령 출신 한글학자인 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 선생의 동상과 업적 안내판, 한글 조형물,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을 활용한 포토존, 연못과 산책로 등이 마련됐다.
의령군은 공원이 한글학자 3인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대한민국 한글문화도시 의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필요성을 알리는 상징 공간으로 활용해 박물관 유치 기반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한글공원은 대한민국 한글문화도시 의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의령만의 한글문화 자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