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산불방지 홍보시설 강릉 숲사랑홍보관, 디지털 미디어아트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산불방지 홍보시설 강릉 숲사랑홍보관, 디지털 미디어아트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강릉관광개발공사, 9일, 사천면 미노길 1, 숲과 빛·디지털미디어아트 융합 실감형 문화체험 공간 ‘온빛포레스트’(기존 숲사랑홍보관 전면 리모델링) 정식 개관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강릉 북부권 대표 실내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특별한 숲 체험

승인 2026-07-07 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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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사천면 미노길 1에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한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9일 정식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사천면 미노길 1에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한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9일 정식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강릉 사천 산불 등 동해안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방지·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건립된 강릉 숲사랑홍보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숲과 빛,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실감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사천면 미노길 1에 조성한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舊 숲사랑홍보관)을 오는 9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온빛포레스트는 숲과 빛,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실감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이다.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 속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사천면 미노길 1에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한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9일 정식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는 사천면 미노길 1에 기존 숲사랑홍보관을 전면 리모델링, 자연과 예술, 첨단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실내 문화관광시설로 조성한 ‘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9일 정식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또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친구·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강릉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군인 5000원, 어린이 3500원이다. 또 정식 개관을 기념해 미성년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온빛포레스트는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강릉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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