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창녕 햇마늘 경매 본격화

창녕 햇마늘 경매 본격화

승인 2026-07-05 17:32:21 수정 2026-07-07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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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서는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지면서 공판장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건조와 선별이 잘된 고품질 마늘을 중심으로 경매가 진행되면서 품질 관리가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농가들도 출하 전 건조와 선별 작업에 힘쓰며 상품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창녕농협 농산물공판장 마늘 경매 현장
창녕농협 농산물공판장 마늘 경매 현장
성낙인 군수가 3일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찾아 2026년산 햇마늘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공판장에는 전국 마늘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해 경매 분위기와 시세를 살폈으며, 창녕 공판장은 올해도 전국 마늘 가격 형성의 기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출하 시기를 적절히 분산해 안정적인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군도 창녕마늘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창녕군은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하고 보장 내용을 확대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해당하면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보장 항목을 강화했다. 자연재난 상해후유장해와 사회재난 상해후유장해를 각각 1000만 원 한도로 신규 보장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업인들의 생활안전망 강화를 위해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 한도를 기존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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