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던 40대 남성, 미용실 업주 30대 딸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는 복부, 얼굴 등에 상처를 입었으며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미용실에는 업주와 다른 여직원도 있었으나 대피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A씨는 범행 뒤 도주하지 않고 미용실 내 의자에 착석한 상태였다.
피의자는 범행 뒤 자해 시도를 한 것으로 추정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