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6 in Seoul’이 지난 6월28일 막을 내렸다. 통산 3승을 노린 한국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채널 기준 중계 방송 총 시청 횟수 1320만회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태국어·영어 등 16개 언어권에서 동시 중계됐다. 올해 PNC 2026은 지난달 23~24일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펼쳤다.
우승국은 브라질로 누적 124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남미 지역 우승국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스파킹’, ‘티니7’, ‘비엘’, ‘제이크래켄’으로 진용을 꾸렸다. 스파킹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호응 속에 배틀그라운드가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전 세계 이용자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