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대표 IP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출시 3년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약 7500억원을 달성한 ‘나이트 크로우’는 지금까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었다.
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중국 현지 외자 판호 발급 소식은 위메이드 내부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호재다. 지난 2024년부터 중국 현지 진출을 위해 준비했지만 진행 과정이나 선정 기준 등이 자세히 알려지지 않는 중국 시장 특성상 중국 정부 측의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중국 외자 판호가 호재인 이유는 일종의 중국 내 게임 판매 승인을 받은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중국 게임 서비스 자격은 자국 게임 대상 내자 판호와 한국을 포함한 중국 외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외자 판호로 나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날 쿠키뉴스에 “추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영항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 MMORPG다. 지난 2023년, 당시 ‘지스타’ 메인 스폰서였던 위메이드가 출시한 이후 견조한 흥행 기조를 유지하면서 위메이드 핵심 IP 자리를 꿰찼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