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아시아 서버 ‘Kings’가 우승을 차지했다. ‘Kings’는 월드 챔피어십과 이어 진행된 레전드 매치에서 모두 승리하며 확고한 우위를 차지했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 ‘서버 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다. 첫 대회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7~28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준결승전은 27일에 열렸고, 28일에는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가 함께 진행됐다. 28일에 진행한 월드 챔피언십에는 아시아, 남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4개 서버가 참여했다. 서버별로 4개씩 총 20개 클랜이 맞붙으며 대규모 전장을 꾸렸다.
이어 진행한 ‘레전드 매치’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Kings’와 한국 대표 선수단이 맞붙었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양측 선수의 캐릭터 스펙을 순위별로 동일하게 설정했다. 그 결과 ‘Kings’가 레전드 매치까지 제패하며 양일간 총 두 번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경기 영상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