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 당선인들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일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서울시 구청장 당선인들과 함께 참배했다.
오 시장과 구청장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향해 묵념했다. 민선 9기 첫 일정을 함께한 이들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방정부의 출발을 알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5선에 성공했다. 그는 당선 당시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가 아닌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동시에 상식의 승리”라고 말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식에 참석한다. 취임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민선 9기 서울시정을 이끌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묵념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남긴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