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넷째 주 강릉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5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3월 제주에서 매개모기가 처음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보‘로 한 단계 격상됐다.
지난해 전국에서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는 7명이고, 이중 1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발생했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에서 일본뇌염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활동이 확인된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