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범여권 5당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정당 준비회의’를 열고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참석한 민병덕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회의 후 백브리핑을 통해 “홈플러스 사태는 직고용 노동자와 협력업체, 배송기사 등 약 10만 명, 가족까지 포함하면 30만 명의 생계가 걸린 문제"라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단인 메리츠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고용과 민생 위기로 인식해야 한다"며 정부 개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회생법원을 방문해 고용 유지와 입점업체의 생존권 보호를 중심으로 회생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고, 7월 3일로 예정된 회생절차 폐지 여부 결정 시한의 연장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수정 제출했지만, 법원이 요구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은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회생 및 대규모 실업 사태 방지 국회 중재 및 사회적 대화기구 제안을 위한 제 정당 준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