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점검’ 결과, 성별균형 기준을 충족한 위원회 비율이 94.6%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시·군 소관 위원회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도 45.5%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상승했으며 성별균형을 달성한 위원회 비율은 86.3%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남도는 성별균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위원회에 여성 인재 추천을 권고하고 신규 구성과 재구성 과정에서도 성별 균형을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 2022년부터는 시·군 위원회의 성별 참여 현황을 시·군 합동평가 지표에 반영해 관리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위원회에 다양한 성별의 경험과 관점이 균형 있게 반영되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성별 대표성이 조화롭게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