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이지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공개하고 독자 기술인 ‘아크포레이션(Arc-poration)’을 적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지템 부스는 코엑스 Hall C/R05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주요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터참코리아는 ‘360 BEAUTY JOURNEY : from Personal Care Ingredients to Products’를 주제로 열리는 뷰티·화장품 국제 전시회로, 원료와 제조, 패키징, 완제품,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이지템은 이번 참가를 통해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유통·제조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이지템의 독자 기술인 아크포레이션(Arc-poration)이다. 아크포레이션은 피부 유효성분의 전달 효율을 높이고 모공 관리에 특화된 이지템의 홈케어 디바이스 기술로, 포라미와 스킨리페어 등 주요 출품 제품에 적용됐다. 부스에서는 제품의 사용 방식과 기술적 특징, 홈케어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지템 관계자는 “K-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함께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터참코리아 참가를 통해 아크포레이션을 비롯한 이지템의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직접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템은 초음파·고주파 기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제조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을 넓히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