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이날 홍 시장 퇴임식을 개최하고 시와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에 애 써온 홍 시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홍 시장은 재임 기간 3대 메가이벤트 성공, 청렴도 1등급 기록, 도시 브랜드 가치 전국 톱10 진입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김해를 상징하는 캐릭터 ‘토더기’를 흥행시켜 ‘토더기 아빠’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홍 시장은 퇴임사에서 “4년 이라는 시간,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김해 시민의 삶을 가까이서 마주하고 행정의 무게를 느낀 모든 순간이 큰 영광이었다. 지난 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 한솔요양병원장으로 복귀할 예정이지만 정계에서는 그의 퇴임 뒤 행보가 관심이다. 2년 뒤 총선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홍태용 시장은 3차례 선거 도전에서 낙선한 뒤 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선출직에 당선됐으나 재선에 실패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