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는 7월1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찬에는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만 참석한다.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면서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배석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두 분만 오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달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와 문 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