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인기다. 리니지2M은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현지 서비스는 중국 대표 게임 기업인 텐센트 게임즈가 맡는다. 리니지2M은 중국에서 ‘천당2:맹약(天堂2:盟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출시 이후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가 몰리며 서버를 증설해 총 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같은날 엔씨는 ‘ESG PLAYBOOK 2025’를 발간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영 방향성을 강조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엔씨(NC) 사명에 담긴 ‘Next & Creative’ 의미와 회사 성장 방향성을 반영하고 주요 경영 전략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담았다. 최신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춰 보고 내용의 정합성을 높이고 제3자 검증을 통해 공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엔씨는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MSCI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으며, ‘한국ESG기준원 2025 ESG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
엔씨 ESG경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병무 공동 대표는 “엔씨는 미래를 향한 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받는 기업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