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이 25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금암노인복지관이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복지관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희망열차’ 프로그램과 연계해 축하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이순태 나누는사람들 대표이사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상식, 케이크 커팅식, 직원 축하공연,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어르신 장기자랑대회에는 총 9팀이 노래, 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행복·화합·열정·맵시·감동을 주제로 한 테마상과 참가상이 수여됐다.
최재훈 관장은 “금암노인복지관의 지난 25년은 어르신들의 사랑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