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24일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가 참석해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국가유산 보호와 활용 사업 후원에 참여하고, 국가유산청은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가유산청은 빙그레를 국가유산지킴이로 위촉해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청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존·활용 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64개 기업·공공기관과 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국가유산 보호 및 가치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다양한 유산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의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지킴이 참여를 계기로 국가유산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