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화합에 방점을 둔 실용주의 노선을 지향하며 도정 협력·지역 상생 대외 행보에 나선 것.
박 당선인의 첫 공식 일정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의 만남이었다.
장 회장이 행사 차 포항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른 아침 번개 만남을 가졌다.
그는 장 회장에게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회식도 하고 전기강판공장도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이강덕 전 시장과의 해묵은 감정(?)을 털어버리기 위한 ‘화해 제스처’로 포스코와의 관계 회복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크고 작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 시정 의지를 실천 중이다.

그는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 제1의 도시’ 수장으로 시정 핵심 가치,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의지를 밝혀 호응을 얻었다.
박용선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실용주의 행정을 통해 시민 기대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