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을 소지한 채 집회에 참여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밖으로 A씨를 이동시켜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했다.
또 이날 오후 1시30분쯤에는 한 40대 여성이 1-3 게이트 앞에서 장난감 소총 1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차량에 보관하도록 조치했다.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시위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약 17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성원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일부 청년층은 홍대입구역으로 자리를 옮겨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민 기자 jae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