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삼계탕 전달 나눔’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 등 더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과 회사가 뜻을 모아 추진한 노사 합동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사 합동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임직원들과 인근 마을 주민대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 삼계탕과 백김치를 인근 마을과 복지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 250명에게는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 지회장 유창조는 “오늘 활동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노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앞으로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상생의 창구로 발전시키고,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송겸 기자 pontneuf@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