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케인은 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1-1로 맞선 전반 42분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해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크로아티아가 마르틴 바투리나와 페타르 무사의 골로 두 차례 균형을 맞췄지만, 잉글랜드는 후반 2분 주드 벨링엄의 결승골과 후반 40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쐐기골로 승부를 끝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