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준비위는 오는 19일까지 횡성군체육회관에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횡성군 22개 부서와 출연 기관이 대상이다.
준비위는 행정을 5개 분과로 분류해 현안 사업을 검토한다.
특히 신속 업무 파악과 행정 공백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장신상 당선인과 준비위는 강원특별자치도 7대 미래산업(미래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과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비행기 소음 피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실현에 대한 포괄적 현황과 방향성도 모색한다.

준비위는 이날부터 30일 동안 횡성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받아 핵심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실현방안을 포함한 횡성군 발전 방안이다.
47대 횡성군수 취임을 기념해 우수 제안자 47명을 선정, 특별한 횡성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성공은 군민과 횡성 발전을 바라는 구성원의 참여에 달려 있다”며 “공약 실천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기반을 구축해 민선 9기 성공적 출범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