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 ‘신통대길 길놀이’로 강릉단오제 후끈 달아올라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 ‘신통대길 길놀이’로 강릉단오제 후끈 달아올라

-강릉단오제위원회,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 등 2.2km 구간,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진행
-강릉단오제 대표 콘텐츠로 각 마을의 설화나 특색 담아 길거리 행진·공연...21개읍면동·강릉농악보존회·그린실버악단·외국인팀·대학생연합단·모델교육협회 등 참가, 5만여명 운집,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승인 2026-06-16 14:57:10 수정 2026-06-16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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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5일 강릉단오제 ‘월화교 불꽃놀이’ 모습. 전인수 기자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5일 강릉단오제 ‘월화교 불꽃놀이’ 모습. 전인수 기자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가 5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강릉 중심지 도로에서 행진과 함께 다양한 공연으로 시연돼 단오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 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부터 대도호부관아 등에서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릉시 21개 읍면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로 평가 받고 있는 ‘신통대길 길놀이’는 각 마을의 설화나 특색을 담아 진행되는데, 매년 5만여명 이상이 운집하는 강릉단오제의 인기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2부제로 나뉘어 진행되는 올해 길놀이는 영신행차를 비롯해 강릉의 21개 읍면동, 강릉농악보존회·강릉그린실버악단 등 강릉을 대표하는 기관 단체들, 강릉글로벌외국인팀, 강릉지역대학 학생 연합단,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모델교육협회 등이 참여,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길놀이는 대기구간 700m, 행진구간은 강릉의료원을 출발해 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성내동광장까지 1.5km 등 총 2.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우선 신목 행렬은 홍제동에 위치한 국사여성황사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영신제를 지내고 7시쯤 출발해 경방댁 앞에서 치제를 올린뒤 강릉의료원으로 이동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5일 강릉단오장 야경. 전인수 기자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5일 강릉단오장 야경. 전인수 기자
신목행렬을 제외한 참가팀들은 오후 5시 30분에서 6시까지 강릉의료원에서 대기한 후 1부팀은 6시 30분, 2부팀은 신목행렬과 만나 7시 40분쯤 강릉의료원에서 출발하게 된다.

길놀이가 진행됨에 따라 고용노동부~대도호부관아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양방향 통제, 한국은행~옥천오거리는 6시 40분부터 9시까지 양방향 통제, 옥천오거리~금성로입구는 6시 40부터 9시까지 일방향 통제, 금성로 일방통행로는 3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면통제, 남산교는 5시부터 밤 10시까지 양방향이 모두 통제될 예정이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릉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신통대길 길놀이를 기대하고 계신 만큼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성내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강릉의료원~대도호부관아~옥천오거리~성내동광장을 잇는 총 2.2km 구간에서 21개 읍면동 등이 참가해 행진·공연을 펼치는 ‘2026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를 진행,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모습. 강릉시 제공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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