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민선9기 김중남 강릉시, ‘5~10년차 실무진’이 시정 혁신 핵심 동력될 전망

민선9기 김중남 강릉시, ‘5~10년차 실무진’이 시정 혁신 핵심 동력될 전망

민선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 17일부터 시청 5~10년차 실무직원들 ‘사전 의견 수렴’후 25일 자발적 참석 희망자와 ‘대면 간담회’ 개최

승인 2026-06-16 17: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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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의 중추인 5~10년 차 실무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7일부터 ‘사전 의견 수렴’을 거친후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장직인수위원회 출범 회의 모습.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의 중추인 5~10년 차 실무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7일부터 ‘사전 의견 수렴’을 거친후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장직인수위원회 출범 회의 모습. 인수위 제공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김중남 강릉시정은 평균 3개 이상의 부서를 거치며 시정을 깊숙이 체험한 5~10년차 시청 실무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감각과 솔직한 목소리가 낭비 없는 대시민 서비스와 시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의 중추인 5~10년 차 실무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7일부터 ‘사전 의견 수렴’에 나선후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평균 3개 이상의 부서를 거치며 시정을 깊숙이 체험한 5~10년 차 실무진은 낡은 관행과 현장의 고충을 가장 정확히 꿰뚫고 있는 시정의 ‘단단한 허리’로, 인수위는 이들의 생생한 현장 감각을 민선 9기 시정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사전 설문조사 및 간담회 참여 신청’은 현장의 솔직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기 위해 익명성이 최우선시 된다.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의 중추인 5~10년 차 실무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7일부터 ‘사전 의견 수렴’을 거친후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장직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 인수위 제공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의 중추인 5~10년 차 실무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7일부터 ‘사전 의견 수렴’을 거친후 자발적 참석 희망자를 대상으로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시장직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 인수위 제공

간담회 개최 여부의 기준이 될 이번 ‘사전 의견 수렴’ 절차는 실무진들이 눈치 보지 않고 관행 개선 및 업무 효율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나 IP 추적이 없는 100% 무기명 폼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25일로 예정된 간담회는 저경력자 직원이 관례적으로 자리를 채우던 부담을 과감히 깨고, 오직 ‘100% 자발적 신청‘으로만 운영된다.

만약 간담회 참석 신청자가 없다면 익명 설문 서면 보고로 대신하지만, 간담회가 성사될 경우에는 식순과 PPT 등 형식적 절차가 모두 생략되고, 상석 없는 밀착형 좌석에서 직급의 벽을 허문 격의 없는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중남 당선인은 “관례적 참석이라는 짐을 지우지 않겠다”며 “동료의 마음
으로 현장의 진짜 고충을 경청하고, 행정 낭비를 줄여 대시민 서비스에 집중하
는 시정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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