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등 첨단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투자자와 바이어 등이 대거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실제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총 1220건의 상담을 통해 4904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 길을 열었다.
전시회 참여 이후에도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CES 2027’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KOTRA 통합 한국관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사업장을 둔 중소·창업기업으로, 유레카관 6개사와 국가관 4개사 등 총 10개사를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바이오, VR·AR, 드론, 스마트시티, IoT,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등 미래 신산업 전반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지원을 비롯해 전시 물품 운송, 상담 통역, 디렉토리북 제작, 항공료(기업당 최대 200만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신청 지원과 혁신상 컨설팅, 바이어 사전 매칭 기회도 주어진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CES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 투자자, 바이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