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철 교육감이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리면서 인수위측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15일 충남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계승될 수 있도록 자료 제출과 업무 공유에 적극 협조해 달라”면서 “교육 현장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함께 지켜질 수 있게 부서별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육감은 오는 17일 제주 4·3의 상처를 간직한 어머니와 학교폭력을 경험하는 아들이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상영회를 갖는다고 밝히면서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그 너머의 치유와 희망을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본격 여름철로 접어 들면서 재해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에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김 교육감은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더위와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사고와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학기 말 취약 시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비롯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 강화를 주문하는 것으로 주간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