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수협위판장 자료에 따르면 꽃게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690t보다 83t(12.0%), 주꾸미는 51t에서 111t으로 60톤(117.6%) 늘었다.
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산란장 조성과 서식 환경 개선 사업으로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올해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2000㎥ 투하, 꽃게 종자 170만 마리 방류 등을 추진한다.
주꾸미 산란에 필요한 피뿔고둥 껍데기를 남부·북부 해역에 총 40만 개의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류의 흐름과 수온의 상승으로 어류의 서식지가 바뀌고 있는 만큼 서식지 조성과 다양한 어종의 관리로 어업인 소득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