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전남 조정 선수단 전국대회서 선전

전남 조정 선수단 전국대회서 선전

제23회 K-water 사장배 전국대회 금 1‧은 2‧동‧2 차지

승인 2026-06-15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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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은 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1, 은 2,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전남도체육회
전남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은 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1, 은 2,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전남도체육회
전남 조정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전남 선수단은 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1, 은 2,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윤담인(문향고, 3년)은 여자 18세 이하부 경량급 싱글스컬(L1X) 결승에서 충남 문주원과 서울 김채윤을 압도적인 차이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형제의 활약도 빛났다. 임서우(장성하이텍고, 2년)는 남자 18세 이하부 경량급 싱글스컬(L1X)에서 은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임서준(장성하이텍고, 2년)과 함께 출전한 남자 18세 이하부 무타페어(2-)에서는 나란히 동메달을 추가했다.

일반부에서 장성군청 김미수·이수빈 조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 여자 일반부 더블스컬(2X)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수빈은 여자 일반부 싱글스컬(1X)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개 종목 입상에 성공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 조정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남 조정이 대한민국 조정을 선도하는 핵심 전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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