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은 15일 경남 하동군 소재 작은도서관 2곳에 도서구입비와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를 전달하는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KTL과 경남대표도서관이 체결한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경남 지역 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KTL은 대한실버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진교지우개작은도서관에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를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KTL과 경남대표도서관, 하동군 및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증 도서는 지난 5월 KTL이 전국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책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임직원 95명이 참여했으며, 문학과 비문학 분야 도서 330여 권이 모였다.
KTL은 지난 2019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협약 체결 이후 경남 지역 작은도서관 8곳에 약 830권의 도서를 기증해 왔다. 또한 미세먼지, 전자파, 생활 속 과학 등을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써왔다.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도서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독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지원과 휴먼라이브러리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